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삼국/DLC 및 업데이트 (문단 편집) === 갈라진 운명(Fates Divided) === ||<:>[[파일:Fates Divided_total_war_three_kingdoms.jpg|width=900]] || ||<:>[[파일:Fates Divided Header.jpg]] || ||<:> [youtube(OWWPl66rXTQ)] || ||<:> 트레일러 || >군주의 자격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일만의 장병을 이끈다고?[* 원대사는 'Strength of ten thousand men'인데 이 대사에 여포의 처형 장면이 나오는 걸 보면 "만인지적의 무를 지닌다고?" 정도로 번역하는 게 맞다.] >엄청난 부와 영광을 추구한다고? >군주 될 운명은 하늘에서 내려주는가? >아니면 그저 출세의 문제인가? >결국 진실은 하나 뿐. >'''[[장합|신하들]]의 신뢰를 잃은 [[원소(삼국지)|군주]]는 더 이상 군주가 아니라는 것.''' 2021년 2월 26일 공개. 2021년 3월 11일 출시되었다. * 플레이 가능한 세력은 원소, 조조, 유비, 손책, 유표, 마등, 사섭, 유장, 정강, 장연, 공도, 맹획, 사마가, 목록으로 총 14명이다. 손책, 공도, 맹획, 사마가, 목록의 경우 플레이하려면 각각의 DLC(배신당한 천하, 황건, 흉폭한 야생)가 필요하다. * 신규플레이어블 세력은 유언/유장 세력으로, 유언은 190년 캠페인과 194년 캠페인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며 유장은 200년 캠페인부터 군주로 등장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고 한다. * 신규 고유 인물은 [[헌제 유협]], [[안량]], [[문추]], [[장합]], [[원담]], [[원상]], [[문소황후 견씨]], [[조인]], [[우금]], [[조비]], [[유언]], [[법정]]이 고유 인물으로 추가된다. * 조조, 원소, 유언/유장에 신규 병종이 추가되며 북방군 병종은 원소, 조조 세력만 최초 영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원소, 조조 세력의 지도자가 레벨 7이 되면 북방군 교위 추종자 5명이 합류하는데, 교위 추종자를 장착하면 모집할 수 있고 나머지 세력은 해당 추종자를 가진 인물을 등용/처형해서 장비를 뺏어야한다. * 이번 FLC 군주는 없는데, 대신 기존 시나리오에 있었으나 플레이가 불가능했던 일부 세력들(천명의 원술, 마등, 배신당한 천하 유총, 하의 등)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단 해당되는 시나리오와 관련된 DLC가 있어야 플레이가 가능하다 * 조조/원소 세력 개편과 새롭게 바뀐 세력 의회 시스템과 황실음모는 1.7.0 패치를 통해 무료 업데이트로 제공된다. * 사용 불가능해진 전설 인물: 유굉, 하진, 하황후, 손견, 도겸, 노식, 동탁, 이유, 장개, 장각, 장보, 장량, 전위, 공손찬, 원술, 기령(불확실)[* 발매 전 시연중에 기령이 살아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정사에서 원술 멸망 후 기령의 생사는 불명확하고 연의에선 죽었단 점 때문에 발매 전에 수정될 지는 불명.], 여포, 진궁, 고순, 초선, 엄여, 하의, 황소, 하만, 배원소, 황보숭, 이각, 유요, 유총, 유언 * 사용 불가능해진 희귀 인물: 정원, 북궁백옥, 교현, 여백사, 부섭, 왕국, 이문후, 유벽, 가룡, 공주, 한호, 유대, 유우, 응초, 장초, 한복, 두기, 조지, 진기, 채옹, 조숭, 낙준, 조앙, 곽사, 장막, 학맹, 공손속, 관정, 양홍, 진기, 양봉, 장양, 육강, 주부, 착융, 허공, 여희, 화웅 200년 [[관도대전]]이 배경인 DLC이다. 이번 DLC는 기존 디렉터인 잭 러스티드가 아닌 크레이그 커비가 처음으로 디렉터를 맡게 되었다. 첫 발표 시 공개된 트레일러의 퀄리티 부족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또한 원소 세력에 고유 인물로 모사가 추가되지 않는 것이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다. 출시 후 평은 괜찮은 평이다. 스팀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을 받았다. 관도대전은 삼국지 팬들의 관심이 큰 시나리오이기도 하고, 관도대전의 두 주인공 중 하나인 원소에 그동안 부족했던 고유 인물이 추가된 점이 긍정적이다. 또한 원소와 조조의 세력 특성 개편과 협천자 시스템이 잘 만들어 졌다는 의견들이 많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판도도 원소는 큰 세력을 분리하여 원상, 원담, 고간 등 하위 속국으로 나누고, 조조는 사방에서 압박을 받는 등 단순히 세력만 키운 것이 아니라 각각 특색있는 상황으로 구성한 것도 매력젹이다. 유언의 승계 시스템도 기존 세력들의 특성과는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호평받는 원소와 조조의 특성 개편과 협천자 시스템, 고유 인물 추가는 갈라진 운명 DLC를 구입하지 않아도 적용되는 무료 업데이트이다. 따라서 본 DLC의 구매로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컨텐츠는 유언 세력 플레이와 관도대전 캠페인인데, 유언은 군웅할거 캠페인이 아니면 특성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제한이 있다. 이로 인하여 1.70 업데이트로 기존 캠페인을 주로 플레이할 유저들은 본 DLC를 굳이 구입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것 같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또한 트레일러에서는 군주와 신하들간의 신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장합]]이 [[조조]]에게 가는 것을 표현했으나 정작 캠페인에서는 이런 이벤트가 없고 DB에만 더미데이터로 [[허유]]와 [[장합]]이 [[조조]]에게 가는 이벤트가 있다. DLC 출시와 함께 이루어지는 패치의 방향으로 시스템 추가 및 개편을 무료로 업데이트를 해주는 것에 대한 호평이 있다. 도겸이나 사섭 같은 별다른 개성이 없는 세력들의 개편도 기대해 볼 법한 방식이다. 다른 DLC에 비해 버그가 없는 편이지만, 몇몇 유저 한정으로 팅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UI 관련 변경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발매한지 2달째가 되가는데도 여전히 플레이가 많이 되고 있는데 이는 밸런스 패치를 잘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초기버전은 그야말로 원거리 토탈 워였고 수많은 패치로 개선되었긴 했지만 정작 모루의 핵심인 근접보병이 굉장히 약해 게임성이 아케이드하다고 비판받아왔으나 1.7 패치로 인해 근접보병이 상향되어 전투가 재밌어졌기 때문이다. 2021년 5월 28일 토탈 워 삼국 개발 종료 소식을 전하면서 마지막 DLC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